2008년 05월 20일
K리그 "비스포츠적 플레이골" 과 "보상골" 영상모음
2008년 5월 18일 부산 vs 성남 in 아시아드
경기중 일부러 아웃시킨 공을 돌려주는 과정에서 성남 두두가 볼을 가로채 최성국이 골을 넣음.
부산 선수들이 항의하고 이를 성남 김학범 감독이 인정해서 부산 안정환이 단독 돌파(?)후 골.
경기중 선수의 부상 등으로 일부러 아웃시킨 공을 되돌려 주는 과정에서 골이 발생한 경우가 예전에도 존재..
1997년 4월 26일 부천 vs 울산 in 목동종합운동장
후반 29분 경기중 윤정환 선수의 부상으로 일부러 아웃시켜준 울산선수들.
그 공을 되돌려주는 과정에서 윤정환 선수의 킥이 울산 김병지선수의 키를 넘어 골문을 통과.
부천 니폼니시 감독이 보상골을 주라고 지시하나 용병선수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막다가
후반 32분 이현석 선수의 골로 보상.
비슷한 상황..
2006년 10월 15일 대구 vs 인천 in 대구스타디움
3대 1로 지고 있던 후반 40분 대구 선수들이 일부러 아웃시켜준 공을 인천 김한원 선수가 드로잉 후
최효진 선수가 윤정환 선수처럼 대구 골문으로 찼으나 백민철 골키퍼를 넘어 대구 골문을 통과.
박종환 분노!!!
후반 40분 3대2인 상황이라 보상골은 이루어지지 않았음
만약 이러한 상황이 2007년에 발생했다면 최효진선수 대구팬들한테 테러 당했을지도 모름.

대구 팬이지만 이런 상황이 2007년 발생했다고 해도 환영하는 입장.
그랬다면..대구 인천이 K리그 최고의 더비로 발전했을테니..시민구단 더비, 도시 라이벌 더비.
그렇다 하더라도 최효진(포항)은 아직도 용서가 안됨.ㅋㅋㅋ.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210&g_serial=330138
조이뉴스24에서도 위의 3가지 사건은 다 언급했습니다만
대구경기 17일이 아니라 15일이고 이준영선수가 아니라 최효진선수임.
K리그 연맹 홈페이지 경기기록부 참조했습니다.
위의 성남의 어이없는 골과 안정환의 골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났지만
이러한 상황을 예시하는 명칭이 부재한 듯 하네요.
경기중 선수부상 등으로 인해 공을 아웃시키는 행위에 대한 명칭도 없고(아시는 분 손?)
이러한 골이 터졌을 때 골의 명칭에 대해서 정확히 없다는게 좀 답답하긴 합니다.
황당골, 어이없는골, 헌납골 등등 언론사별 중구난방..
http://www.sportsseoul.com/news2/soccer/pro/2008/0518/20080518101020100000000_5540239145.html
스포츠서울 [현장속으로]성남, 비스포츠적 플레이 골 보상 진풍경
스포츠서울 기사처럼 첫번째 골을 "비스포츠적플레이 골"이라고 부르고
그에 대한 헌납골을 "보상골"이라고 하는게 맞을 듯 한데..
(예전의 비신사적이 남성적 단어라서 비스포츠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비스포츠적플레이골은 너무 길고 적당한 골명칭 없을까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명칭은 "Yoon's Goal" 혹은 "윤정환골"
파킨슨씨가 발견한 병은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 오세훈씨가 제안한 정치자금법은 오세훈법,
윤정환이 원조인 골은 윤정환(원조)골.ㅋㅋ
물론 명예롭지 않은 명칭이지만
결국 K리그의 역사에 남는다는 점에서 윤정환 선수를 기억하는 방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경기중 일부러 아웃시킨 공을 돌려주는 과정에서 성남 두두가 볼을 가로채 최성국이 골을 넣음.
부산 선수들이 항의하고 이를 성남 김학범 감독이 인정해서 부산 안정환이 단독 돌파(?)후 골.
경기중 선수의 부상 등으로 일부러 아웃시킨 공을 되돌려 주는 과정에서 골이 발생한 경우가 예전에도 존재..
1997년 4월 26일 부천 vs 울산 in 목동종합운동장
후반 29분 경기중 윤정환 선수의 부상으로 일부러 아웃시켜준 울산선수들.
그 공을 되돌려주는 과정에서 윤정환 선수의 킥이 울산 김병지선수의 키를 넘어 골문을 통과.
부천 니폼니시 감독이 보상골을 주라고 지시하나 용병선수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막다가
후반 32분 이현석 선수의 골로 보상.
비슷한 상황..
2006년 10월 15일 대구 vs 인천 in 대구스타디움
3대 1로 지고 있던 후반 40분 대구 선수들이 일부러 아웃시켜준 공을 인천 김한원 선수가 드로잉 후
최효진 선수가 윤정환 선수처럼 대구 골문으로 찼으나 백민철 골키퍼를 넘어 대구 골문을 통과.
박종환 분노!!!
후반 40분 3대2인 상황이라 보상골은 이루어지지 않았음
만약 이러한 상황이 2007년에 발생했다면 최효진선수 대구팬들한테 테러 당했을지도 모름.

대구 팬이지만 이런 상황이 2007년 발생했다고 해도 환영하는 입장.
그랬다면..대구 인천이 K리그 최고의 더비로 발전했을테니..시민구단 더비, 도시 라이벌 더비.
그렇다 하더라도 최효진(포항)은 아직도 용서가 안됨.ㅋㅋㅋ.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210&g_serial=330138
조이뉴스24에서도 위의 3가지 사건은 다 언급했습니다만
대구경기 17일이 아니라 15일이고 이준영선수가 아니라 최효진선수임.
K리그 연맹 홈페이지 경기기록부 참조했습니다.
위의 성남의 어이없는 골과 안정환의 골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났지만
이러한 상황을 예시하는 명칭이 부재한 듯 하네요.
경기중 선수부상 등으로 인해 공을 아웃시키는 행위에 대한 명칭도 없고(아시는 분 손?)
이러한 골이 터졌을 때 골의 명칭에 대해서 정확히 없다는게 좀 답답하긴 합니다.
황당골, 어이없는골, 헌납골 등등 언론사별 중구난방..
http://www.sportsseoul.com/news2/soccer/pro/2008/0518/20080518101020100000000_5540239145.html
스포츠서울 [현장속으로]성남, 비스포츠적 플레이 골 보상 진풍경
스포츠서울 기사처럼 첫번째 골을 "비스포츠적플레이 골"이라고 부르고
그에 대한 헌납골을 "보상골"이라고 하는게 맞을 듯 한데..
(예전의 비신사적이 남성적 단어라서 비스포츠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비스포츠적플레이골은 너무 길고 적당한 골명칭 없을까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명칭은 "Yoon's Goal" 혹은 "윤정환골"
파킨슨씨가 발견한 병은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 오세훈씨가 제안한 정치자금법은 오세훈법,
윤정환이 원조인 골은 윤정환(원조)골.ㅋㅋ
물론 명예롭지 않은 명칭이지만
결국 K리그의 역사에 남는다는 점에서 윤정환 선수를 기억하는 방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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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20 10:38 | KDL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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